2017년 4월 – 60개월
날씨가 따듯해졌는데 미세먼지가 많아서 정작 놀기는 힘들었다.
미세먼지로 속상한 4월. 그래도 잘 놀았다.

동네 친구들과. 뒷모습이 유나, 다인…ㅋㅋ

잡월드에서..










이마트. 둘이서 손잡고 간다고 엄마 아빠 오지 말라고…

동네 식당에 밥 먹으러 갔다가 얼집 친구를 만나서 신났다.

도시락 싸서 소풍가자고 해서 집 근처로…

집 안에서도 소풍 모드. 소풍엔 고기지!

코스트코 카트 놀이.

아빠랑 셋이서 새로 입주한 옆단지 구경가기.

집에 갈때는 산을 넘어 가자고 해서 광교산으로 살짝 걸쳐서 집으로. 헐~
더워지면 공기는 조금 깨끗해지겠지만 놀기 힘든데.
바로 물놀이의 계절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