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참 빨리 흘러 벌써 초등학생이라니.
광교초등학교 다닙니다! 신나요~~

입학식 날입니다.

다인이는 2반.

유나도 2반. 쌍둥이는 선택할 수 있답니다^^

입학식 끝나교 교문에서..

둘째날. 아빠가 데려다 줍니다.

일주일 지나고. 이제 엄마 찾아서 잘 온다.

아빠와 함께 하는 등교길. 아빠없이 지들끼리 가고 싶다고..ㅎㅎ

광교산 등산을 가자는군요. 매화는 폈네요.

본격 광교산으로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약수터까지만.

광교산 하산 길에 만난 이쁜 자동차.

아빠 놔두고 아이스크림…맛있니?

학교 도서관이 놀이터.

수지 앵무새 카페.
유나는 조금 무섭고 다인이는 호기심~~~

또 광교산. 아빠는 놔두고 갑니다~~

또 잡월드. 다 채울때까지 부지런히 다니기로..

아빠 외사촌 결혼식에…도은이 만나서 신나게~

은근히 바쁜 초딩입니다!
그래도 잘 적응하고 학교 가기싶다고 신나하는게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