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는 워낙 호텔이 다양해서 고르는게 쉽지 않았다.
수영이 목적이니까 GRD가 있는 호텔들이 좋을 것 같았고, 가급적 새 호텔이었으면 좋겠고, 큰 침대가 2개 있으면 좋겠고…
마스터카드 프로모션을 통해 SPG 골드티어를 달고 매리어트 링크를 통해 매리어트 골드티어도 달고.
가격 검색을 열심히 해서 BRG를 성공시키고..
그렇게 나름 준비 좀 해서 JW 매리어트로.
로비에서 보이는 전시물. 다른 호텔에 비하면 상당히 초라하다..ㅋㅋ
풀바에서..
아래쪽의 둥근 부분과 그 우측으로 살짝 보이는 유아풀까지가 JW의 호텔수영장
옷 갈아입고 점심먹으로 호텔 중국식당으로. ‘만호’
먹다가 다인이는 꿈나라로..
너무 귀여워서 못 먹겠다고 싸들고 왔다^^
조식당에서.
유아풀에서 배영 마스터 중
풀바 뒤쪽의 풀장은 언제나 한가하다..주로 커플들 사진 찍는 장소?
더울 때는 아이스크림이지…
이제 JW매리어트가 ctrip을 BRG에서 안 받아준다고 한다.
애들이 마카오 또 가자고 난리인데 JW는 못가겠다…^^/
그리고 이 호텔은 한국사람 정말 많다!!
ibmmania
역시 갤럭시로 가야 하나
이호한
우린 다음에 윈팰리스에서 자야함…애들이 그래야한다고 정해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