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메인 숙소인 “롯데아트빌라스”
중산간에 위치하다보니 날씨가 별로 안 좋은게 흠이다.
제주도는 이상하게 바다쪽은 날씨가 맑아도 중산간은 구름이 많아서 흐리다는..

세월의 흔적이 많지만 넓어서 좋구만!

애들만 들어가 본 자쿠지. 사람들 전부 잘때 영한이는 들어가봤다고 하더라만..

아침 풍경… 저 멀리 보이는게 중문단지.

수영장 물이 차가워서 오래 놀지는 못한다.
올해 4월까지는 중문 롯데호텔 수영장 이용권을 줬어서 인기가 많았는데 이젠 안 준다. 췟~

비주얼 충격. 꽁치 김밥!!

여기는 산책할 곳도 없고 날씨도 별로고 맘에 들지는 않네.
같은 회사 숙소라면 휘닉스아일랜드 쪽이 나은 것 같다. 다음에는 그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