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과 송악산쪽으로 가보기로..

오늘은 레이지박스 문 열었네. 그런데 옆에 파전 팔던 집은 없어졌다! 아쉬워~

역시 바다쪽은 날씨가 좋군! 원래는 이렇게 구경만 하고 바다쪽으로 걸어볼까 했는데.

절 구경도 하고..

등산을 하고 있는 현실! 산방굴사까지 가봅니다.

사이좋게 손잡고 올라봅니다!

산방굴사 도착. 나만 힘들어~~~

저기에 말랑카우가 있어서 애들 유혹하는 중. 먹어도 된다고 해서 두번이나 다녀옴.
먹었으니 할머니가 시주도 하시고^^

캬~ 날씨 좋아졌다. 아이스크림 먹으러 내려왔는데 원래 갈려고 했던 집은 또 노는 날!!! 젠장…

여기는 카멜리아힐. 마지막날 아침 먹고 숙소에서 헤어짐 인사도 했는데 여기서 또 합체!

수국이 아직 남아있다고 해서 우리도 급하게 합류!

아직은 즐길만 하다!

동생이 있으니 부부사진도 있네!

카멜리아힐 마무리 사진. 이게 난 젤 맘에 든다. 시원한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