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22 2005 Picture, 심심할때, 회사&친구 한밤의 드라이브.. by 이호한 4 Comments 지난주말… 얼큰하게 한잔 하고서 승재에게 전화를 했다.“바다 보러 갈까?”“그럴까요.”술 먹고 있는 근처로 데리러 온 승재와 함께 공항까지 달렸다.동해를 가고싶었으나 나름대로 이성적 판단이 살아있던 때라 참았다. 선배의 술주정 받아주랴 운전하랴 고생한 승재 녀석… 시원하게 달려줘서 고마웠다~ Views: 251
박한영
만2천원 들여서 공항엘 갔다고? 그 시간에?
오빠도 부르지~ 사진이나 찍게~
ibmmania
차는 물로 가냐? 기름값도 계산해라
이호한
담에는 너를 부를테니 데리러 온나.. 톨비는 운전자 부담이다..ㅋㅋ
zixx
정확한 시간이 안나와서 저게 좋아 보이나 본데.. 새벽 한시 넘어서 만나서 4시 넘어서 집에 들어간겁니다. ㅡ.ㅡ 다음날 조카가 태어나지만 않았어도 동해가는 건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