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오늘은 유니버셜스튜디오 가는날. 다행히 예약한날 날씨가 좋았다.
애들은 돈 좀 써서 VIP 투어보내고 어른들은 산책모드.




가이드님 고생하시소~















자전거를 빌려서 이 해안을 끝까지 달려보기로..










처음에 여기를 예약했다가 애들이 휴양지는 싫다고 해서 시내로 바꿨는데, 여행다녀왔더니 휴양지 안가서 슬펐다나..
센토사가 너무 좋았다고 거기서 숙박했었으면 좋았겠다고 함..ㅋㅋ

왜 가족여행객들이 여기를 많이 가나했는데 해안가에 갈만한데가 여기말곤 없다는거..

밤에 오니까 더 좋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