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휴양모드 돌입.
예전까지의 호캉스는 휴양에 집중했다면 이번부터는 아침에 운동을 추가했다!
물론 애들은 방에서 잔다~

아침 7시20분. 메인수영장은 조용한데 벌써 자리잡아두신 분들도 보이고…
아무도 없는 풀빌라 사이를 헉헉거리면 뛰어본다.
모벤픽 메인풀장.
모벤픽은 건물이 2개던데 이쪽은 레지던스인가 보다. 레지던스 수영장.
레지던스 앞쪽으로 애들이 좋아하는 액티비티도 있고.
나중에 애들 데리고 가보려고 했으나 더워서 안가신다고…
모벤픽 해변가는 길…
래디슨 해변가는 길..
두 리조트의 경계선..
래디슨 끄트머리의 해변식당 블라랍스터.
아침 물놀이객이 있군.
땀이 잘 안보이나? 시원하게 수영하고 자리 잡아두고 조식 먹으러…
조식….음….
조식 두번째 그릇… 음…
애들은 모르겠고 나는 책 한권 들고 유아풀 그늘에 자리 잡았다.
유아풀에 아무도 없고 깊이도 낮아서 앉아서 책보기 딱이다.
메인풀에서 조금 놀아주고 슬라이드 타러 가보자!
여기가 동남아라는걸 일깨워주는 “플루메리아”.
꽃말은 “당신을 만난 것은 행운입니다”. 그런데 이 꽃말은 지역마다 다르다고. 베트남에선 “추억”이라고도 한다..
건물을 관통해서 갈수도 있지만 스파쪽으로 둘러서 가보기로. 여기 길이 이쁘네? 잘 왔다..
스파풀… 아무도 없고…
슬라이드 도착..
몇번 타고 지치심..
호텔에서 배달음식 시켜보고 싶다고 해서 주문.
호텔내부로 못 들어오기 때문에 정문까지 가서 받아와야한다. 그나마 래디슨은 정문까지 가까워서 다행이지..
정문에서 돌아오려고 했는데 지나가던 래디슨 버기 아저씨가 태워줬다!
모벤픽 버기는 래디슨 가자고 하면 안데려다주는데 래디슨 버기는 친절하게 어디라도 잘 데려다주는듯..
네… 여행와서 한식을 배달로 먹어요! 푸짐하고 맛있다는…
배부르게 먹었으니 산책을 가보자! 유니폼 입고 가볼까?
걸어서 모벤픽 해변까지 왔더니 여기는 공연도 하네.
모벤픽에서 래디슨 버기를 만나서 편하게 타고 돌아왔다.
유니폼 입었으니 단체사진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