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비가 온다. 지겹다… 복실이도 비가 지겨운가보다~ 산책 나온 동네 길냥이.. 새끼가 네마리라고 하는데 어찌나 빠른지 찍기 힘들었다. 집 근처에서 자주 보이는 까만 녀석…과감하게 복실이 밥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