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어김없이 애들 아프고 회사일도 바쁘다보니 몇 개월 밀렸네.2013.10월. 애기들도 18개월차에 들어섰다.날씨가 좋아서 여기저기 부지런히 놀러 다니고 싶었는데 감기 때문에 작년 갓난애기때보다 못 나가 놀았네.내년 가을에는 아프지 말고 열심히 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