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의 마지막 날…오전에는 호텔에서 마저 쉬다가 오후에 움직이기 시작했다.현지 여행사에서 기사 딸린 차를 렌트하여 까론/까따 비치까지 놀러갔다가까따에서 마사지 받고 차 한잔 한 다음 공항으로 가는 일정이다. 푸켓에서의 마지막 휴식…풀장에서 느긋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