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끝나기 전에 겹벚꽃 구경을 가기로 했다. 간김에 자전거도 타고..몇해전부터 겹벚꽃으로 유명한 미사리조정경기장에 가기로 했다.우리가 자주 파킹하는 건너편 나무 아래를 노리고 갔으나 대 실패. 뭔 사람이 이렇게 많아? 아뿔싸. 오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