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2월 – 32개월겨울의 시작과 함께 엄마 고난의 계절 돌입.추워져서 밖에서 못 놀아 심심한 둥이와 엄마의 전투모드.길바닥에 눕는건 기본! 유나, 치카치카하는 폼 좀 보소. 다인이도 마찬가지.. 장난감 정리하라고 사놨더니 이게 장난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