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1월 – 43개월 날씨는 좋고 애들은 점점 말을 안 듣고 엄마는 힘들어서 팍팍 늙어가는 가을의 끝자락.마누라 고생이 많으셨소! 어린이집 안갈때면 낮잠을 잘 안자려고 한다.그러다보니 저녁에 목욕하다가 이렇게 일찍 잠들어버리는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