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하루는 중문에서. 저렴한 맛에 부영호텔을 방문했다.젤 저렴한 방으로 했더니 애들이 방에가서 이것도 호텔이냐고 울고 불고. 돈 좀 더 주고 높은 층으로 다시 갔다.부영호텔은 주의할게 조식을 체크인 하루전까지 예약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