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못탔던 스카이캡. 다음에 이거 타러 다시 오자고 했는데 1년만에 바로 올줄이야. 낮에는 더우니까 해질녁에 살살 걸어가본다. MGM의 상징 사자도 보고 윈팰리스로..가깝구만! 스카이캡 정상 운영중. 내년에는 안와도 되겠다. 재밌고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