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마카오 왔으니 다른 호텔 구경을 잠시 다녀와봤다.애초의 목표는 윈팰리스 호텔의 케이블카를 타는것이었는데… 여기는 JW와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리츠칼튼으로 가는 길.분위기가 너무 고혹적이라 로비까지 가보지도 못했다^^사실은 애들이 무섭다고 난리쳐서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