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5월첫주 연휴는 시골에서 보냈는데 올해는 어쩔까 하다가 겸사겸사 다녀왔다. 휙~~~달려서 삼천포 도착! 뒷날은 어디가기 힘드니 바다로 거리두기하러 갑니다!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 사우스케이프 뒷바다에 배를 멈추고! 오호! 이번엔 성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