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6 2005 Picture, 회사&친구 뭔가 정신없이 보냈던 주말 by 이호한 5 Comments 토요일 방청소와 빨래를 대충 끝내고 느즈막히 종화방에 입성~그렇게 남자 셋의 주말이 시작되었다.토욜은 가볍게 영화 “혈의 누”를 힘들게 봐주고 맞은 일요일…대충 피자로 때우고 뽐뿌받은 종화가 카메라 사러 간다고 해서 따라갔다.그리고 350D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