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08
2015
33개월 – 1000일
33개월 – 2015년1월추워서 실내에서만 생활을 하다보니 엄마에겐 고난의 달!요녀석들 늘어가는 애교에 그래도 행복하게 산다. 아빠 차는 놀이터! 박스만 있으면 신난다. 남해 할머니 할아버지 오셨어요.오랜만에 할어미 할아버지 본다고 너무 신나셨습니다. 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