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2 2003 Picture, 심심할때 봄을 맞아 푸르른 나뭇잎.. by 이호한 2 Comments 봄이 가장 즐거울 때는 새로 돋아나는 나뭇잎들이다.그 푸르름을 보고 있으면 “이제 완연한 봄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덕수궁 돌담길의 은행나무 올려다보기.이 은행나무를 벌써 여름을 맞고 있는듯 하다. 단풍나무 올려다보기. 양재 시민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