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03 2003 Picture, 심심할때 비둘기호를 아시나요 by 이호한 2 Comments 나의 고향은 이곳 서울에서 아주 먼 하동이라는 곳이다.예전에는 하동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지만몇해전부터는 사진의 이곳에서 내려서 아버지의 차를 기다린다.이곳은 예전 비둘기호(지금은 특정통일호)만 정차하던 횡천이라는 곳이다.아침에 두번, 저녁에 두번. 양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