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끝났지만 어디라도 떠나고 싶다는 아이들을 위해 근처 화담숲 방문.예전에는 예약없이도 쉽게 와서 단풍구경도 하고 그랬는데 아쉽다. 그리고 며칠 뒤…드디어 12살이 된 다인이와 유나! 언제 이렇게 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