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 두돌입니다. 어느새 24개월, 두돌이다. 시간 참 빨리 가네.말을 너무 일찍 시작했던 둥이들은 서로 조잘대면서 개구쟁이가 되어가고 있다.둘이라서 집에서도 같이 참 잘 논다. 침대 사이에 쉬를 해서 치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