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01 2009 2009 푸켓에서 休, Tour 빠똥 by 이호한 1 Comment 아무리 쉬러 왔다지만 그래도 빠똥은 한번 들러야 할 것 같았다.오전에 해변에서 놀고 호텔에서 마사지도 받고 그리고 점심 먹으러 뚝뚝이를 타고 빠똥으로 향했다.호텔 마사지는 마눌님이 호텔 예약할 때 공짜로 받은 선물^^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