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다며 어디라도 가자고 하는 아이들을 챙겨서 급하게 강천섬으로 출발했다. 비온 뒤에 흐리던 날씨는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자 환상적으로 변신! 가볍게 자전거 타고 컵라면도 먹고 즐거운 주말! 강천섬 Tip 이제 6월1일부터 강천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