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방콕 여행의 마지막은 시로코에서 야경을 보기로 했다.물론 그 전에 점심을 먹기 위해 류안말리카를 찾아갔으나 엉터리 가이드북 덕분에 고생만 했던 아픈 추억도 만들었다. 차오프라야에는 있는 다리들이 낮은 관계로 이렇게 바지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