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나&그녀&가족

한달도 지난 사진을 이제야 정리한다^^이번 여름에 휴가아닌 휴가를 즐기며~ 마당에서 할머니랑 물놀이 중~ 고모하고 드라이브~ 마당을 지키는 새식구 “나비”…일단 우리집에 강아지가 들어오면 무조건 “나비”다…강아지 이름(나비)을 가르쳐주고 싶은데 날아다니는 나비와 혼돈할까봐...

Aug 22 2007

Picture, 나&그녀&가족

울 엄마 쉰하나

by 이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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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이 생기고서 가장 크게 바뀐건 아마도 생일파티가 아닌가싶다.자식들이 조금씩 철들어가고 있는것인지도 모르지.울 엄마의 쉰하나 생신을 축하하며~(사실은 아들 몸보신하러 간것 같다^^) 쉰에 할머니가 되어버린 울 엄마의 쉰하나 생신~유진이가 촛불 끄고...

Aug 22 2007

Picture, 나&그녀&가족

쥬니버 모자쓴 유진이

by 이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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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이라 지난 주말에 집에 다녀왔다.7월초에 현미를 통해 구해뒀던 쥬니버 모자를 들고~모자가 꽤 큰 것임에도 유진이가 아빠 닮아서 딱 맞는다^^ 모자 선물해준 현미에게 감사~

Aug 06 2007

Picture, 나&그녀&가족, 회사&친구

동지

by 이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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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뒤적거리다 포스팅~ 우리회사에 딱 두명 있는 DBA…피붙이라고 늘 챙겨주시는 고마운 동지 지상님…만능엔터테이너지만 조용히 끼를 숨기고 사시는 분.

Jun 27 2007

Picture, 나&그녀&가족, 심심할때

고향에 다녀와서

by 이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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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따러 집에 다녀와서…대학다닐때는 기말고사 기간이라 사회생활을 시작하고선 바쁜다는 이유로 6월초에 고향에 가보는게 참 오랜만이었다. 산으로 둘러쌓인 곳이다보니 밤나무가 많은 곳이다.예전엔 대나무가 많아서 몰랐는데 동네 전체가 밤나무에 파묻혀있는듯 하다. 매실은 요렇게...

Jun 18 2007

Picture, 나&그녀&가족, 회사&친구

집에 가는 길

by 이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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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예년보다 조금 빠르게 매실을 따는 시기가 와서 집에 다녀왔다.올해 유난히 힘들어하시는 부모님 일손이나 보태려고 가는 길~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하늘이 마치 가을같다…그냥 출발 못하고 옥상에서 한컷~자세히 보면 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