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12 2003 Picture, 여행&맛집, 회사&친구 서해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by 이호한 4 Comments 2002.5.18서해까지 왔는데 해넘이는 보고가야한다는 고집에 결국 노을을 보았다.이곳은 “갈음이”라는 해수욕장이다.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를 촬영한 곳이라고 하는데 많이 썰렁한 곳이고 찾아가기도 힘들다.영화장면보기 태양이 바다에 가까워지길 기다리며 노는 중.내가 어릴적 다닌 시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