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마을 앞쪽으로 흐르는 하천을 가로지르는 월정교.원래 배모양의 교각만 남아있었으나 발굴조사와 문헌조사를 통해 현재의 누교로 복원했다고 한다.주변 풍광이 이뻐서 사진 찍는 사람이 참 많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