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으니 움직여야지. 자전거 타러 가봅시다~우리의 자전거타기 베스트 코스는 강천섬을 지나는 남한강 자전거길.오늘은 강천섬 주차장에서 여주 금은모래캠핑장까지 왕복 되시겠다. 예전 같으면 캠핑족들 때문에 주말에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캠핑(숙박&취사)이 금지되고 나서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