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날은 대명 수영장에서 열심히 놀아주시고..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조금 아쉬워서 바다로. 아야진해변. 해수욕장 시즌이 끝나서 사람이 없다~ 다인이는 엄마따라 멀리 바다로 가고 유나는 무섭다고 아빠 옆에서 모래놀이. 결국 합류해서 신나게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