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8 2013 Picture, 나&그녀&가족 10개월. 드디어 300일입니다. by 이호한 3 Comments 10개월. 이제 혼자 잘 앉아 있어요.소파도 잡고 일어나고 의자도 잡고 일어나고 아빠도 잡고 일어나고..손에 닿으면 뭐라고 잡고 일어납니다.하지만 앉지를 못해서 울어요~ 귀여운 녀석들. 넉넉하던 빨래통이 좁구나. 언제 이렇게 컸니!너무 광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