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09 2012 2012 제주도 태교여행, Tour 여기저기 by 이호한 No Comments 마눌님이 보고 싶다고 해서 들린 대포주상절리대. 중문에서 아주 가깝다.밀물 들어오고 바람 심하게 부는 날 가면 파도가 주성절리 위쪽까지 넘어오나보다. 주상절리대 대충보고 그 앞에서 간식~ 애기들이 먹고 싶다는데 먹어야지.. 여기는 포도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