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안에 있는 호텔 정관루.일찌감치 예약은 해뒀으나 내 바쁜 업무로 인해 어떻게 될지 몰랐으나 다행히 잘 다녀왔다.토요일 오전에 전세 계약 일찌감치 끝내고 이마트에서 먹을건 사서 점심 때쯤 출발.어차피 일찍 가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