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 무려 세번이나 방문한 새별오름 근처 신상 카페 “제주당”신화월드에서 멀지 않아서 가볍게 오다보니 하루 한번씩은 갔나보다.해질녁 풍광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아침의 상쾌한 푸르름도 맘에 들었던 곳.단숨에 제주 최애 카페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