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월 – 45개월 겨울이라 답답해야하는데 열심히 돌아다닌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수시로 얼집 땡땡이 쳐서 엄마만 힘들었던 겨울이었다. 일정에 없던 급귀향.남해 할머니 입원하셔서 들렀다가 하동 왔음. 다인이는 할아버지랑 사이좋게 얌얌. 유나는 엄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