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26 2003 Picture, 심심할때 작은 그릇에 담긴 촛불 하나 by 이호한 No Comments 조금 멀리서… 조금 가까이서… 까맣게 물들어 있는 바의 유일한 불빛!촛불을 바라보고 있으면 항상 신비롭기만 하다.사람의 마음을 빨아들이는듯한 그 불빛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