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선택은 카페 투어.산방산 아래 레저바이크 타던 황우치해안에 새로 카페가 생겼다. 이 위치에 항상 뭐가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원앤온리’가 생겼다. 산방산 뒤쪽 뷰.. 용머리해안, 산방산, 황우치해안까지 한번에~~캬..날씨만 좋았다면^^ 루프탑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