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11 2003 Picture, 여행&맛집, 회사&친구 안면도를 다녀와서… by 이호한 No Comments 200년 봄!!회사를 옮기고서 처음으로 안면도로 놀러갔다왔습니다.한밤중에 갑자기 출발해서 밤새 놀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왔죠. 태안반도의 몽산포해수욕장에서..엄청나게 넓은 갯벌과 멋진 풍광!!차가 있어야 할것 같다.. — 꽃박람회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른 곳에 다녀왔다.안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