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23 2003 심심할때 가을 길목의 잠자리와 친구들.. by 이호한 No Comments 잠자리 녀석이 계속 날아가버려서 찍는데 힘들었다.가을이 물들면 마당에 참 많은 잠자리들이 몰려든다.대빗자루로 하늘을 휘저으며 잠자리 잡고 놀던 기억이 새롭다. 잠자리가 앉아 있던 곳 아래에 이 녀석이 가만히 숨죽이고 있었다. 꽃밭에...
Feb 20 2003 심심할때 아름다운 보라색의 배초향 by 이호한 No Comments 경상도 지방에서는 “방아잎”이라고 부르는 풀이다.우리 동네에서는 찌개류에 깻잎보다 더 많이 사용한다.매운탕, 추어탕, 된장찌개….특히 요즘엔 깻잎 대신에 방이잎이 들어간 감자탕이 먹고싶어진다. 너무나 이쁜 연보라색!! 잠자리와 함께. 2002년. 가을. 하동
Feb 18 2003 심심할때 우리집 밤 & 대추 & 가지 by 이호한 No Comments 익어서 잘 벌어진 밤송이.2002년에는 태풍이 너무 강해서 온전하게 밤나무에 매달린 밤송이가 없었다.덕분에 별로 먹지도 못하고… 마당에 서 있는 작은 대추나무의 익지않은 열매. 꽃밭에 관상용으로 자라고 있는 가지다.관상용이라고는해도 아무도 돌보지 않고...
Feb 13 2003 심심할때 우리집 마당에 다소곳하게 핀 과꽃 by 이호한 No Comments 국화를 닮은 붉은색 과꽃.누나를 닮았다는 노래가사처럼 다소곳하게 이쁘다. 2002년 가을. 하동
Feb 04 2003 Picture, 심심할때 한여름 깊은 산속에서…. by 이호한 No Comments 2002년 8월 강원도 양양. 바다를 따라 한참을 달리고 다시 산속 거친 오프로드를 헤치고 겨우 도착한 그곳에서. 가을에 피어야 할 코스모스가 언제부턴가 여름에 피기 시작했다.항상 가을운동회 쯤에 피었었는데.그러고보니 잠자리도 이젠 여름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