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5. 18G2를 구입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서해의 어느 해수욕장에서… 아직 봄날이어서 해수욕장이 많이 한가하다.서해의 해안이라 모래보다는 갯벌이 많고 조개잡는 재미가 쏠쏠하다.이곳을 가득 메우고 있는것은 어지러운 아지랑이와 갯벌뿐.. 오랜만에 보는 갈매기였다....
2002.5.18서해까지 왔는데 해넘이는 보고가야한다는 고집에 결국 노을을 보았다.이곳은 “갈음이”라는 해수욕장이다.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를 촬영한 곳이라고 하는데 많이 썰렁한 곳이고 찾아가기도 힘들다.영화장면보기 태양이 바다에 가까워지길 기다리며 노는 중.내가 어릴적 다닌 시골...
200년 봄!!회사를 옮기고서 처음으로 안면도로 놀러갔다왔습니다.한밤중에 갑자기 출발해서 밤새 놀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왔죠. 태안반도의 몽산포해수욕장에서..엄청나게 넓은 갯벌과 멋진 풍광!!차가 있어야 할것 같다.. — 꽃박람회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른 곳에 다녀왔다.안면도...
천리안에 있던 남가람동호회에서 만난 친구들입니다.후니는 고2때 처음 만났고 윤주랑 유미는 대학교 2학년때던가 만난것 같군요. 홈페이지에 가끔 나타나는 윤주와 유미 사진입니다^^;둘이서 호주 놀러가서 찍어온 사진입니다.내가 스캔한게 아니라서 작게 나왔네요.왼쪽이 윤주 오른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