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바흐체에서 탁심으로
by 이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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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가에 있는 돌마바흐체 궁전은 바다를 메워 그 위에 지은 궁전이다.이스탄불에서 가장 이국적인 궁전인데 19세기에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다.얼마나 화려하게 지어졌던지 오스만제국이 이 궁전을 짓는데 국고를 다 쏟아부어 망했다는 얘기도 있다. 분수...
두바이를 떠나며
by 이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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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의 마지막 아침을 맞으며…메디낫 주메이라는 워낙 넓은 곳이라서 하늘에서 내려다본 사진이 정말 멋있다. 찍을 수 없다는게 아쉽지…이틀을 자고 나왔으나 이 넓은 곳의 반도 못 본 느낌이다. 마지막 아침은 풀장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