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12 2004 Picture, 심심할때 혼자 즐기는 도심의 가을… by 이호한 3 Comments 해야할일도 많고 갈곳도 많은 가을.이번 가을은 틈틈이 가까운 곳 산책을 즐기고 있다.아래 사진들은 회사 근처의 빌딩숲 산책과 스타라이브러리 투어 & 보라매공원… 내 맘에 드는 포스코 앞의 블럭들… 스타라이브러리 창 너머로...
Nov 03 2004 Picture, 심심할때 가끔은 앞동네로 산책을 다녀온다 by 이호한 2 Comments 전국적으로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는 소식에 뒷산은 포기하고 앞동네로 산책을 다녀왔다.낙성대에서 총신대로 넘어가는 길목이 조금 높기는 하지만 은행나무도 많고 좋다.. 고개길을 넘어가면 사적지로 지정되어 있는 모문중 산소들이 있다.열려있으면 살짝 들어가보려고 했는데...
Nov 03 2004 Picture, 심심할때 심심할땐 뒷산을 오른다.. by 이호한 1 Comment 지난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뒷산에 올랐다.가끔씩 가는 곳인데 사람이 그렇게 많은건 처음이었다.아직 단풍은 곱게 들지 않았다… 아마 이번주말이나 다음주쯤 이쁘게 물들지 않을까나. 과천방향 계곡… 저 멀리 서울대공원이 보이네. 연주암의...
Oct 10 2004 Picture, 심심할때 가을하늘 참 좋네요 by 이호한 No Comments 가는 소나기가 오더니 이내 맑은 하늘이 보인다.높은 구름들 아래로 짙고 낮은 구름들이 몰려온다.우울한 구름들을 피해서 환한 구름들만 찍어본다.. 위쪽의 조금 흐린 구름이 꼭 사이좋은 원앙같다. 높은 구름과 낮게 깔린 구름의...
Oct 09 2004 Picture, 심심할때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by 이호한 No Comments 남부지방, 특히 경남지방에서 흔히 볼수 있는 풀중에 배향초라는 것이 있다.지역에서 배향초라고하면 대부분 모르고 방아풀이라고 하면 안다.찌개거리에는 어김없이 들어가는 일종의 향신료이다.서울에서는 감자탕이나 보신탕에 깻잎을 넣지만 경남쪽에서는 방아잎이 들어간다.개인적으로 깻잎보다 방아잎이 월등히...
Oct 09 2004 Picture, 심심할때 주렁주렁 먹거리들… by 이호한 4 Comments 감은 아직 덜 익었고 밤은 대충 다 털었고….예전에는 집주위로 감나무가 참 많아서 가을이면 심심할때마다 나무에 올라가서 감을 따먹곤 했었다.뒷집 감나무도 거의 동네 애들이 다 따먹곤 했었다.지금은 감나무도 잘라내고 동네에 애들도...
Oct 09 2004 Picture, 심심할때 논가에 핀 꽃들… by 이호한 No Comments 타작하러 논에 가는 길에 몇장 찍었다.논가에 핀 꽃들… 논두렁에 핀 꽃들…그 작은 공간에 참 많은 꽃들이 피어있네. 이건 차나무 꽃이다. 수줍게 아래로 매달려 피는 꽃이다. 모양이 동백과 비슷하다. 아주 작은...
Sep 29 2004 Picture, 심심할때 송아지와 강아지… by 이호한 1 Comment 송아지가 마당으로 나오고 싶어도 길목을 지키는 이 조그만 강아지 때문에 못 나온다. 쇠죽 몰래 먹는 송아지… 여물 안줘서 배고팠나보다. 송아지가 나오는 길목을 지키는 강아지..귀가 참 크네… 뭘 보나요?
Aug 10 2004 Picture, 심심할때 구름이 이뻐서…. by 이호한 3 Comments 밤샘하고 집에 일찍 들어가서 잘려고 했는데 구름이 너무 맘에 들어서 옥상에 올라갔다.낮은 곳의 적운들이 바삐 어디론가 흘러가고 높은 권은 권/층운들은 한가롭게 여유를 부린다.대학2학년때던가..수업의 일환이긴 했지만 학기내내 카메라로 하늘만 찍곤 했었다.그때는...
Jun 22 2004 Picture, 심심할때 산책 길에 만난 작고 이쁜 것들… by 이호한 No Comments 산속에서 자랐음에도 모르는게 훨씬 더 많다.저게 뭐냐고 물어보면 항상 막히지 않고 대답해주시던 어머니가 그립다.떠나있으면서 잊어버린 이름들…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 사람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계곡에는 나뭇잎이 많이도 쌓여있다.조금이라도 볕이 드는 곳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