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나&그녀&가족
24개월 – 두돌입니다
by 이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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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 두돌입니다. 어느새 24개월, 두돌이다. 시간 참 빨리 가네.말을 너무 일찍 시작했던 둥이들은 서로 조잘대면서 개구쟁이가 되어가고 있다.둘이라서 집에서도 같이 참 잘 논다. 침대 사이에 쉬를 해서 치우는...
19개월 – 말귀를 알아듣다
by 이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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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 – 19개월차.말귀를 잘 알아듣는데 말을 듣지 않는다.단어들도 곧잘 따라하고 자기가 하겠다는 것도 많아지기 시작한다. 꼬맹이들이 좋아하는 쪼매난 멍멍이. 동네 산책길에 7단지 놀이터에서.따듯할때는 어린이집에서 여기 맨날 왔을텐데 기억이 나려나.. 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