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심심할때
태풍이 지난간 뒤의 하늘
by 이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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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매미가 지나가고 새벽이 되었을때…이번처럼 거센 바람은 내 생애 처음이었다.새벽녁 동쪽 산마루로 해가 고개를 내미는데 아직 낮은 곳으로 구름이 빠르게 이동한다.그 검은 구름을 보고있자니 다시 무서워졌다. 워낙 산골이어서 해가 산마루로...
맥주병에 방울 맺히다
by 이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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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더위를 식히는데 맥주만한 것이 있으려나…간밤에 찾아들어간 곳에서 얼음때문에 방울 맺힌 밀러를 찍어보았다. 어둡게 찍은 물방울을 보니 꼭 개구리알처럼 보인다…
여름 속으로 들어온 가을 하늘..
by 이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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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는 유난히 비가 많이 오더니 하늘이 참 맑은 날이 가끔 있다.가을에나 가끔씩 볼수 있던 깨끗한 서울 하늘을 여름에 볼수 있을줄이야…대학3학년때 하늘을 올려다보며 구름 찍던 생각이 났다.그때는 구름 종류를 파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