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 62개월 여름의 시작과 함께 어린이집 행사도 많고 시골도 다녀와야 하고 물놀이도 해야하고..바쁘다 바빠!! 어린이집 부모참여수업.과학참여수업이던가.. 어린이집-우리집앞에서….신나게! 먹을게 있어서 더 신나. 엄마가 사주지 않는건데 이런날은 먹을 수 있다..ㅋㅋ...
연휴라서 시골 내려왔는데 부모님은 너무 바쁘시고.아들은 피곤하다고 일도 안 도와드리고 잠만 자고.애들은 심심하고..그래서 동네에 새로 오픈한 휴양림으로 산책 겸 놀러~http://hadongforest.co.kr/ http://miplus.net/picture/view.php?no=317http://miplus.net/picture/view.php?no=321http://miplus.net/picture/view.php?no=481예전에 이렇게 놀던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