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호텔 & 주상절리
by 이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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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하루는 중문에서. 저렴한 맛에 부영호텔을 방문했다.젤 저렴한 방으로 했더니 애들이 방에가서 이것도 호텔이냐고 울고 불고. 돈 좀 더 주고 높은 층으로 다시 갔다.부영호텔은 주의할게 조식을 체크인 하루전까지 예약을 해야한다....
카페투어 원앤온리&이니스프리
by 이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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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선택은 카페 투어.산방산 아래 레저바이크 타던 황우치해안에 새로 카페가 생겼다. 이 위치에 항상 뭐가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원앤온리’가 생겼다. 산방산 뒤쪽 뷰.. 용머리해안, 산방산, 황우치해안까지 한번에~~캬..날씨만 좋았다면^^ 루프탑은 이렇게...
산굼부리와 샛별오름
by 이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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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아빠 선택은 오름 오르기!마침 억새가 이쁘게 변하기 시작하는 가을이니 재밌게 올라보자고 했으나… 산굼부리 먼저 올라가보자. 애들은 계단으로 둘이서만 간다고 해서 보내고 여유있게 데이트. 억새가 피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하네....
캔디원&경마장&돌카롱
by 이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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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둘이라 애들 가고싶은 곳도 두곳. 이번에는 캔디원! 수제 캔디 만드는 체험하는 곳이다.금능에서 한시간은 가야하는데 애들이 가자고 하니 어쩔수 없다. 쭉쭉 당겨서 이런거 만드는데.. 애들 체험실 말고 바깥에서는 실제 캔디...